#상태

2018년 2월 5일 월요일

하루의 3분의 2를 자신을 위해 쓰지 않는 사람은 노예다

오늘날 사람들은 일상적인 세속적 쾌락과 게임에 빠져 있다. 그들은 권력을 걸어 다니고, 유혹에 빠지고, 명성을 쫓느라 바쁘기 때문에 명상적인 삶을 살지 않는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기쁨과 이득을 자신의 의무로 여기고, 명상이나 게으른 일을 피한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빈둥거리면서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은 고귀한 일이다. 그것은 악덕이라기보다는 미덕이다. 게으른 사람은 바쁜 사람보다 훨씬 더 행복하다.

오늘날의 기업인들과 기업인들은 모

두 바쁘다. 그들은 24시간도 채 되지 않은 것처럼, 거의 또는 전혀 시간을 낼 수 없는 검소한 시간 낭비로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어떻게 우리가 그것을 시간의 적절한 사용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만약 여러분의 인생의 목표가 명예를 얻거나 돈을 벌기 위한 것이라고 믿는다면, 여러분은 죽을 때 얼마나 많은 돈을 낭비했는지를 깨닫고 후회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이러한 목표 지향적인 인간들이 노트에 적어 놓고 있는 일정은 그들이 속한 거대한 조직의 체제를 이루고 있는 것이며, 그들 자신은 별로 시간을 들이지 않는다.

제 경우에는 "제 스스로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운동 시간"과 "여러분이 노트북으로 만나고 싶어 하지 않는 사람들과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 없습니다. 

나는 모든 인간들이 자유로운 사람들과 노예들로 항상 나뉘어 져 있다고 생각한다. 
하루의 2/3를 자신을 위해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은 노예로 분류될 수 있다. 가족이나 친구를 보고 싶은데 너무 바빠서 그들을 만날 수 없는 사람은 어떻게? 그들이 어떻게 삶의 주인이 될 수 있을까? 

어느 날 돈과 명예를 위해 바쁜 사람들이 
게으른 자들이 진정한 행복 속에서 사는 순간, 그들은 이미 불행해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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